2013. 10. 28. 05:00ㆍ벽화골목여행 ^-^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이 입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철거 대상이었던 동네는 벽화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명소로 변모하였다 ~
골목마다 예쁜벽화로 그려져 있다 ~
구판장 앞 중국관광객도 많고 ~
통영시내가 다 전망돼는 몽마르다 언덕 ~
관광객이 많이 몰리면서 커피점이나 음식점이 많이 생겨 왠지 씁쓸한 마음이 든다 ~
동피랑에서 추억을 만들수있는곳 - 동피랑 옥상 전망대 ~
항상 창문이 푸르러 공기도 좋겠지 ?
추억의 말뚝박기 ~
예쁜 분홍 냥이 ~
선장님 ! 만나서 반갑습니다 . 여기가 동피랑 입니다 ~
여기는 더이상 길이 없어요 ~
연인들의 사랑의 약속을 여기다 많이도 써 놓았다 ~
거북선이 움직일것 같은 트릭아트 ~
이 날개달고 어디든 가고싶은 마음 ~
오리가 시간을 훔쳤대 ~
좀 스산한 느낑의 벽화 ~
통피랑은 최근 몇 년 사이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
동피랑을 보존하고 아끼는 것은 동피랑을 찾는 관광객의 몫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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