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30. 13:00ㆍ나의 이야기
부산에서 딸 이사 때문에 올라온 친구를 당산역에서 만나 홍대역으로 갔다
자 이제 구석구석 구경해보자
얼음 박물관 ?
조그만 잠바가 귀여워서 ~~
연출이 멋진 가게가 있어 잠시 둘러본다
꽃냄새도 향기롭고
한손은 다른여자 손을 잡고 **를
못된 남정내 같으니라구
날씨도 더운데 젊은이들이 많다
어디 파티에 가야할듯
좋은데이 종류도 많네
순하리 레몬 마셨다 3일은 머리가 아파서 죽을뻔 했다
봉지칵테일 갔다 문이 닫혀 벽화골목으로 들어온다
드라마에 배경으로 많이 나오는 홍대 골목
요기 카페는 커피한잔 마시면 시원할것 같은데 우린 커필 마셔서 패스
벽화가 많이 달라진건 없다
돌아다니다 너무 덥고 밥도 먹을겸 요기 서쉐프로 들어간다
친구가 술을 못해 맥주 한잔으로 둘이 나누어 마신다
스테이크+ 스파게티 셋트 메뉴인데 맛이 그닥 ~~
스파게티가 맛는 더 좋았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아쉬움을 뒤로하고 왔다
거리가 있어 자주 못 만나지만 톡은 자주 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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