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1. 00:00ㆍ기타사진 ^_^
울산 12경 대왕암
대왕암공원입구부터 소나무 1만5천여그루가 장관을 이룬다
장관이네
대왕암 송림은 100년이 넘었다고 한다
대나무 숲
노인과 바다의 노인과 같은 모션인데 넘 어색한데 ㅎㅎ
고래턱뼈라고 한다
푸른바다와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비경이다
바다가 출렁출렁 장관이다
여기 바위와 바위 사이에서 위로 올라와 파도가 치면서 나는 물벼락을 두번이나 맞았다
행운이 올거라고 하는데 물벼락 맞고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는데 ㅠㅠ
바람이 불어도 너무분다
가벼운 사람은 날라갈 정도로 ~~~
핸드폰등 조심해아하고 여기 길도 조심조심히 다녀야 할것 같은 바람이다
그렇지 않음 추락 위험성이 있다
'친구 2' '메아퀸'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슬도는 자그마한 구멍으로 섬 전체가 뒤덮혀 있으며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라고 부른다
대왕암을 마지막 여행으로 울산을 떠난다
울산터미널로 향한다
울산이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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