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폴리 통영의 풍경
진주에서는 진주성을 구경하고 오고 싶었던 통영에 몸을 실은다 .
통영의 중앙시장에서 모든 구경거리가 있다고 하여 여기다 짐을 풀려고 시장 맞은편을 보니 야경이 장관이다 .
특이한 것은 도시 한가운데 바다가 있다는것 ...
아름다운 통영 속으로 들어가 본다 ~
중앙시장은 회 가격도 착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
멍게빵이 유명한가 보다 . 맛이 어떨지 궁금하지만 사먹고 싶지는 않았다 ~
통영의 명물 꿀빵 ~
사진을 찍고 아가씨에게 제일 작은 단위가 뭐냐고 물어보니 6000원짜리 라고 한다 .
너무 달아서 내 입에는 안 맞는다 ~
통영은 꿀빵가게가 굉장히 많다 ~
통영 밤바다가 아름답다 ~
유람선인줄 알았는데 이건 관람하는 배라는것 ~
바다내음이 확 나는 멍게비빔밥 ~
오토바이가 있는 바다 ~
1박2일에도 나왔던 빼떼기죽 이란다. 관심없어 패스 ~
동피랑을 가꾸는 골목을 만드는 사무실 같다 ~
낮에본 바다, 밤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다 ~
청마 유치환님의 동상도 있고 향수 시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