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에서 동화마을까지
둘째가 4박5일로 휴가을 왔는데 내일 귀대하는 날이라 바람이나 쐬자고 차이나타운 가자고 했더니
간다고 한다
서비님이 포스팅한 연경을 들어갔다
탕수육
콩짜장을 포함해 기본 찬
햐얀짜장
짬뽕
이렇게 3가지을 시키고 아침을 안먹고 간 상태인데도 양이 많다
맛은 담백해서 먹기 좋았는데 탕수육은 내 입맛에 달다
오만과 편견을 촬영한 장소
자유공원 계단으로 올라가니 삼국지 벽화가 새롭게 생겼다
벚꽃도 이젠 지고 있구나 ~~~
아들과 함께
자유공원에서도 오만과 편견 촬영
꽃밭과 벚꽃 이쁘네요
웨딩촬영을 하고 있군요
전반적으로 새롭게 단장해 놓았다
동화마을로 가는길
요 카페에 들어가 아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노유민이 하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