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클랜드
산의 '최고봉 또는 최정상'이라는 뜻을 가진 피나클랜드는 1970년대 인근의 아산만방조제 매립을 위하여
채석장으로쓰여졌던 부지를 목장으로 활용하다가 10여년의 준비끝에 2006년 7월에 개원한 다목적 테마파크이다
써글가든
친구와 한컷
느티나무 광장
레스토랑
왕 ~~ 자전거 넘 크죠
잔디광장
의자가 특이해서 한장 찍어본다
동물농장
예배실
과일정원
다양한 꽃들로 마음까지 즐겁다
가을단풍에 취한다
아름다운 가을이여 ~~~
진경산수
우산모양 같기도하고 하트모양 같기도 한 나무 멋지네
여기에 앉아 차한잔 마시고 싶다
노란 은행잎이 가을 분위기 업
웨딩가든
내려오니 가이드가 폼을 잡아 보라고 한다
어떤가요 ?
잠깐 시간이 남아서 한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