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항 커피거리
오늘의 마지막 여행지
안목항 커피거리로 간다
이 다리를 건너 안목항 커피거리로 ~
저 멀리서는 짚라인타는 사람들이 보인다
산토리니 카페
바닷가 해변에서는 텐트도 치고 연도 날리고 외국에 온듯한 풍경이다
안목항 카페에서 ~
멋진 바다풍경을 보면서 ~
강릉역에 도착해서 KTX를 기다린다
평창 올림픽 치르면서 강원도에도 KTX가 생겨서 다니기 편할것 같다
무박 2일 정동진. 삼척여행 너무 힘드네
그래도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렇게 추억에 한페이지가 써 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