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숙소
퀸스타운에서 쇼핑센타를 데리고 갔는데 반응이 별로 안좋다
북섬에서 많이들 사서 구매를 안한것이다 .
버스로 이동을 하여 저녁을 먹는데 양고기다.
가이드가 물건을 많이 안사 뾰료통해져 있어 눈치 보느라 양고기 못 먹는다는 소리도
못하고 김치에 파김치만 해서 밥을 먹었다 .
숙소에 도착했다 .
물위에 떠있는 리조트 ~
리조트 내부
화장실
마운트쿡이 보이는 리조트
정말 좋다
이런 곳에서 자는 건 처음 ㅠㅠ
조식을 먹고 나오면서 보이는 풍경
공기가 다르다 .
넓은 호수와 마을
뉴질랜드 사람이 부럽다
이공기 , 환경이 ~~~
오늘 뉴질랜드 마지막날 두개의 호수를 보고 크라이처치공항 쪽으로 이동한다
안녕 수상 리조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