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운트 헉 숙소
빙하호수를 두군데 갔다가 래프팅을 다 안한다고 해서 숙소로 일찍 들어왔다 .
저녁식사 2시간을 남겨두고 온천할 사람은 하라고 했지만 나는 팔이 아파 수영복 입고
벗을 자신이 없어 주변 산책을 하기고 하고 호텔을 나온다 .
호텔앞 에서 ~
호텔 복도
호텔에서 길을 따라 걸으니 주택가가 보인다 .
도로가 우리나라와 반대라 좌우를 살피며 길을 건넌다 .
주택가에는 집집마다 꽃이 있고 잔디가 예쁘게 깔려져 있고 차들이 주차돼 있다
사람은 지나가는 아기엄마 한명 봤다
정말 사람 구경하기 힘든 뉴질랜드다 .....
개선문 같은 곳이 있길래 다가가본다 .
벽화로 그린 가을
이곳은 학교였다 .
어느 집앞에 피어있는 장미
꽃들이 피어있고 녹색의 잔디가 잘 가꾸어진 집 참 예쁘다 .
잘 꾸며놓은 뉴질랜드 집
숙소 옆에 양들을 키우는 곳
저녁 6시에 방키를 보여주고 저녁을 먹고 꿈나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