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운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은 국립공원이다 .
블루마운틴에 도착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다 .
기계를 조작하고 설명하는 안내원 아가씨~
케이블카안에서 ~
케이블카안에서는 제한된 동선과 풍경이다 .
케이블카에서 내려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있는 사이로 트레킹을 한다 .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강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1000m높이의 구릉이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계절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장관이다 .
석탄 창고
놀이기구같은 이걸 타고 아래로 위로 올라간다
너무 무섭다. 핸드폰이고 갖고 있는 물건 다 떨어질 기세다
놀이기구보다 더 무서워 ~
그 와중에 셀카를 찍었다 .
블루마운틴 포인트로 이동했다
다른차들도 참 많으네 ~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하고 포인트로 나가본다 .
에코 포인트라지만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질 않는다 .
블루 마운틴에서 가져온 돌
포인트에서 찍어도 잘 나오지 않고 바람도 불고 핸드폰 날라 갈까봐 사진찍기가 힘들다.
어차피 전면 찍어도 잘 안 나오니 셀카로 찍는다 .
블루마운틴에서 쳐다본 하늘이 눈이 부시도록 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