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바다 누리길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에 도착 거기 대기해 있던 동백여행사 버스를 타고 무이대교를
지나 소무의도 가까이에 왔다 .
소무의도 인도교 앞에서 ~
소무의도 인도교 앞에서 단체사진
소무의도 다리를 건너와서 가이드가 누리길을 설명하는 모습
멍게비빔밥을 먹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
우리는 짧은 코스를 선택 여유롭게 천천히 걷기로 했다 .
불타는 청춘에서 촬영한 카페
안이 궁금하지만 패스 ~
직진코스에 만난 벽화
벽화가 청량감 있네 .
이집도 불타는 청춘 촬영한 집 ㅎ
모예재 ~
섬 카페 좋은날
오리친구들이 이쁜 카페.
꽃피는 봄에 오면 좋을 카페다 .
몽여해수욕장을 바라보며 .....
몽여해수욕장 최고여 ~
아 ~ 바람이 너무 분다
걷기도 좋고 전망도 멋진 누리길이다
누리길을 다 걸어 내려 왔다 .
소무의도 인도교 앞에서 ~
차로 들어올수 있어 카페도 많이 생겼네
나 찾아봐라 ~
오늘 누리길 너무 좋았어 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