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제천얼음페스티벌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은 의림지에서 '제천얼음페스티벌'를 17일간 겨울왕국 제천의 얼음나라로 초대한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겨울철 관광객들을 유인하고자작년에 처음 개최된 얼음축제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 .
로맨틱아일랜드 순주섬
점심식사를 하고 얼음 페스티벌로 왔다 .
올해는 겨울 답지 않게 춥지도 않고 눈도 안와서 눈이 있을까 싶었는데 인공눈을 가져다 놓았다.
인공눈이라도 기분는 좋네 ~
5천원을 입장권을 내면 다시 5천원상품권으로 돌려 주어서 그 상품권을 쓸수 있다 .
우리는 제천의 명물 빨간어묵과 커피를 마셨다 ~
자 ~ 얼음터널로 들어가 볼까?
대형 얼음게이트 & 얼음터널
북극의 동물 집합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인가 ?
다이아몬드 반지 앞에서 ~
겨울동화 스팟 얼음왕국 대형 얼음성
백설공주 앞에서 ~
눈사람 남여
눈사람이 화났다.
제천얼음페스티벌
미녀와 야수
호박마차
인어공주
로맨틱아일랜드 순주섬으로 가는 길 ~
예쁜 얼음성으로 들어가 찰깍 ~
겨울왕국 제천얼음 페스티벌 멋진 .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