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진관사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소재한 사찰이다. 고려 현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진관조사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지은 절로서, 조선시대에는 수륙재의 근본 도량이었다. 현재 대웅전과 영부전을 비롯해 홍제루, 적묵당, 나한전, 독성각, 칠성각, 나가원, 함월당 등의 건물이 있다 ...

여기는 진관사에 있는 찻집으로 다과와 차를 파는 찻집 ... 봄.가을에 오면 더 좋을듯 하다 ...

대웅전 외 다른 법당으로 소나무 아래 고즈넉하고 멋진 풍광이 그림처럼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