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6. 07:00ㆍ기타사진 ^_^
인천에서 도롱뇽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인 만삼이네도롱뇽마을을 지나며 도롱늉을 관찰 할 수 있다
벌고개와 무너미고개의 전설은 과거 이 지역이 서울에서 인천앞바다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라는 걸
알려준다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 약사사 입구 ~ 인천사회복지관 뒷길 ~ 향촌마을 뒷길 ~주안산길 ~
만월산터널 입구 ~ 도롱뇽마을 ~ 불로 약수터 ~ 만수산 정상 ~ 신동아 아파트 (약 8km 쉬면서 4시간 )
부평삼거리역에서 출발
또 이정표가 없어 만월산 배수지로 올라간다
만월산 배수지 공원
약사사 입구
못보던 벽화가 있다
약사사 옆으로 지나가는 길
둘레길 정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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