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8. 20:04ㆍ기타사진 ^_^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
마늘빵으로 유명한 빵집앞에서 ~~~
아름다운 마을 프로방스 앞에서 ~~~
나도 요렇게
라라라 신난다 ~
사랑을 고백하는 공간
아직는 어둡지 않아서
프로방스 오면 이곳 카페를 여러번 왔는데 비싸네
참 블링 블링
서서히 어둠이 내려 앉는다
프로방스 여러번 왔지만 빛축제는 처음인데 기대했던 건 만큼 멋지지 않다능 흐흐
5단계의 사랑
트리하고 상가에 있는 불빛들이 넘 이뻐
날개를 펼쳐라
실내에 있는 식물원, 카페, 가게 등
추워서 그런지 아늑하고 좋다
밤빛이 설레는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
어린왕자 어디로 가노 ?
스위스 축제 ? 흥겹네
밤에 보니 야경이 더 멋지다는 ~~~
계단과 벽화가 이뽀
유럽정원같은 느낌
포토라인으로 의자가 설치돼 있어 ㅠㅠ
나무가 반짝 반짝
바닥에 꽃물결이 환상적
모양이 특이한 이건 뭔가 했더니 카페인가 부다
들어갈려 했더니 문이 잠겨 있다능
나비가 춤추는 거리
올해도 꽃길만 걷길 바라면서 프로방스를 나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