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0. 00:42ㆍ기타사진 ^_^
금각만 대교 ~2012년에 세워진 다리로 블라디보스토고 대교라고도 한다
블라디보스톡의 APEC행사를 준비하면서 급하게 지어졌기에 현지 사람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블라디보스톡의 랜드마크로 인정받고 있으며 모든 여행객들이 꼭 보아야할 다리이다
육지와 루스키섬을 연결해 주는 역활을 하고 차가 아니더라도 도보나 자전거로 건널수 있다
저녁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들어오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다
금각만 대교 반갑다 ! 사랑해
원래 금각만 대교 조망장소가 여기가 아닌데 가이드가 여기 극장 위에서 잘 보인다고 여기로 데리고 왔다
조망장소 최고 굿
마린스키 극장 ?
극장 앞에서 ~~
다시한번 금각만 대교를 보면서 ~~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