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2. 14:44ㆍ기타사진 ^_^
수원화성을 하늘에서 만나보자 .
수원행궁을 관람하고 걸러서 수원 통닭거리를 지나 네비를 따라 지동벽화마을을 지나 연무대
플라잉 수원 열기구 타는데 도착했다 ....
연무대에서 바라보는 열기구
플라밍 수원과 연무대 연날리기
지동벽화마을에서 본 열기구
4시 조금 넘어 도착해 티켓을 예매하고 탈려구 하는데 저녁을 먹으러 간다고 한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저녁을 먹는다해서 뭐라 했는데 명자가 뭐라 한다
참 ~ 이해 못하는 내 성격 탓인가 ? 자꾸 부딪혀 마음이 안좋다 .....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
헬륨가스라 불활성, 폭발성 제로 안전는 걱정 붙들여 매라고 한다 .
프랑스 보건국안전승인
건설교통부안전검사승인.시행감독
유럽항공안전국 규정통과
아주 천천히 150m까지 올라왔다 .
처음엔 조금 무섭더니 아래를 쳐다볼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
처음으로 타본 열기구 멋진 경험이었다 .
지동 벽화마을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플라밍수원 열기구 탄날 ~~~
'기타사진 ^_^'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왕국제천얼음페스티벌 (0) | 2020.01.18 |
---|---|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0) | 2020.01.18 |
세계적인 문화유산 수원화성행궁 (0) | 2020.01.12 |
요트와보트의 천국 전곡항 (0) | 2020.01.12 |
탁트인 바다와 낙조가 아름다운 누에섬 (0) | 202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