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 북쪽 기슭 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은 조선시대 흐르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터로 유명했다.

신선이 사는 곳으로 불릴 만큼 경관이 아름다워 청학동으로도 불린 이 곳은 한양에서 경치 좋은

삼청동,인왕동,쌍계동,백운동과 더불어 한양5동으로 손꼽히던 곳이다.

1998년 4월 18일 남산한옥마을을 조성하고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재조명할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공간으로 꾸몄다 ~

 

                남산한옥마을에 들어와서 첫번째로 안에 있는 카페로 들어 갔다 ~

 

        더위를 식히고 남산골 한옥마을을 둘러본다 .

        자작나무와 기와집 ~

 

        꽃이 참 아름답다 ...

 

 

 

 

 

 

 

        정갈한 항아리가 보기가 좋다 ~

 

 

 

 

 

        광어정,관어지에 핀 꽃 ~

 

 

 

 

 

        천을 엮어서 만든 액자가 특이한 미술 전시다 ~

 

 

 

        청류정에서 본 풍경 ~

 

 

 

        서울 남산 국악당 앞에서 ~

 

       햐얀 수국이 단아하다 ~

        국악당 안 카페 분위기가 고전적. 현대적 다 있는 카페다 ~

 

       집으로 가는길 충무로역에 있는 배우들 캐리커쳐 ~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들 참 멋지다 ~

 

        옛 영화들 ~

 

 

 

       시상식 하는 장면들 ~

      이렇게 잠깐의 나들이가 힐링도 돼고 살아가는 활력소가 된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