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9. 19:11ㆍ기타사진 ^_^
금수산 얼음골 능강구곡
얼음골입구에 도착 10여분 걸어서 이곳에 도착했다
이끼가 낀곳이 많아 계곳으로 들어올때 조심해야 하는데 내가 있을곳을 찿아 자리를 잡았다 .
물도 말고 엄청 물도 차갑다. 이래서 얼음골이라 하나부다 .
이렇게 계곡에 물 담그는것도 몇십년 만인가 ??
시원해서 좋는데 자리가 불편하다
앉는 자리의 돌멩이가 불편하고 화장실도 가고 싶어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왔다 .
시원한 얼음골
참 물이 맑다 .
햇빛이 내리쬐는 산길에 있는 돌탑
계곡 사이사이에 물놀이로 사람들로 가득하다 .
능강구곡의 설명이다 .
올해 얼음골에서 발담그고 시원하게 보냈다
덥지만 시원한 여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