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58)
-
천년고찰 고운사
경북 의성의 고운사는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현재 60여 개의 말사를 거느리고 있는 의성 최대의 사찰이다. 그 후 여러번의 중창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군의 기지로 활용했던 곳으로 수많은 고승들을 배출한 사찰이라 한다 현재도 27동의 당우를..
2019.07.19 -
시원한 숲이 있는 전통마을 ~ 사촌마을
서촌마을은 송은김관수,서애유성룡, 천사 김종덕 등 많은 유현들이 태어난 경북을 대표하는 대감마을이다. 서촌마을이라고 돌에 써 있어 드러왔더니 푸른나무가 잘 조성된 공원과 사과나무 밖에 없다 사브작 걸으면서 마을을 찾아 건너편으로 걸어가는 중이다. 사과나무 과수원 바닥에 ..
2019.07.19 -
조문국사적지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고대국가 ~ 조문국사적지 해설사님이 설명하는데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경청해도 된다고 하여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배경도 찍었다 . 조문국사적지에 시도 있고 전망도 바라볼수 있는 장소이다 . 조문국사적지 주변에 핀 꽃 깔끔하게 잘 꾸며 놓았다 . 뚜껑 항..
2019.07.19 -
의성마늘먹거리타운에서 점심식사
마늘소의 고향 - 의성마늘소먹거리타운 점심을 먹기위해 찾다가 도원 불고기 식당으로 들어갔다 . 같이 온 여행객의 반은 여기로 온것 같다 음식점 주인이 정신을 못 차린다 . 마늘소불고기를 시켰는데 마늘냄새도 안나고 맛도 별로다 반찬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네 점심을 먹고 시장구경..
2019.07.19 -
흑마늘영양갱만들기
오늘 여행은 경북 의성투어다 처음으로 흑마늘영양갱만들기를 하러 만경촌마을에 왔다 흑마늘을 넣어 만든 영양갱이다 . 만경촌마을 회관 만경촌마을에 있는 천사앞에서 ~ 우리나라 우수 농촌체험마을로 지정괸 만경촌마을 외갓집에 온것 같은 정이 넘치는 시골풍경이다 . 영양갱 굳는 ..
2019.07.19 -
개심사
마음을 씻고 오르는 절 개심사 개심사를 오르는 입구에는 세심동이라글귀가 새겨진 표지가 보인다 마음을 씻으며 마음을 열면서 개심사로 올라 왔다 . 개심사 연못에는 분홍빛의 연꽃이 초롱하게 피어 있다 . 절 주위에 돌담이 참 멋스럽다 . 스님이 수행중이라고 조용히 발길을 돌리라..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