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42)
-
블루베리농장 체험. 무주구천동
영동 블루베리농장에 도착했다 이 용기에 담으라고 하는데 비가와서 우산을 쓰고 딸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사람들이 많이 따가서 블루베리 큰것도 별로 없고 안익은 것도 많다 그래도 용기에 따서 담았다 양은 많지 않지만 처음으로 블루베리 농장에 와서 체험을 하니 마음이 즐겁다 ..
2019.08.16 -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양산팔경은 금강 일대의 산천이 빚어낸 아름다운 경치 여덟 곳을 일컫어 양산팔경이라 부르는데 영국사,봉황대,비봉산, 강선대,함벽정,여의정,용암,자풍당을 말한다 . 여행스케치 버스가 강선대 앞에서 내려 줬다 지금부터 금강둘레길을 걷는다 LET'S GO 소나무가 너무나 멋진 강선대다 . ..
2019.08.16 -
펭귄마을
펭귄마을 ~ 폐품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한 정크아트 마을로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이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마치 펭귄 같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양림동행정복지센터 옆의 이정표를 따라 좁다른 골목길을 들어가면 개성 있는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옛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
2019.08.11 -
양림동 역사 문화마을
한국과 서양, 유교와 기독교,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는 양림동역사문화마을 광주의 원형이라고 칭하기도 하는 곳으로 이장우가옥과 최승효가옥이 대표적이다.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순례지이기도 하며 우일선 선교사사택, 오웬기념각, 선교사 묘역 등에서는 그들의 흔적과 서양식 ..
2019.08.11 -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 시계탑 매일 오후 5시 18분에 시계탑에서 울려 퍼지는 '님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18부터 5월27일의 상황을 되살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한다. 옛 전남도청 본관 당시 이곳에서는 80년 당시 전남도청 서무과 자리로 계엄군이 퇴각한 ..
2019.08.11 -
의림지 역사박물관
제천 의림지는 고대에 축조된 저수지로 용두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막아 가뭄과 침수로 부터 농경지를 보호해 왔다. 농업이 경제의 중심이던 시대에 산간지역인 제천에서 제천평야의 대부분에 물을 공급하던 의림지의 위상은 제천의 옛지명인 내토와 충청도를 일컫는 호서라는 별칭..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