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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얼음골 (능강구곡)
금수산 얼음골 능강구곡 얼음골입구에 도착 10여분 걸어서 이곳에 도착했다 이끼가 낀곳이 많아 계곳으로 들어올때 조심해야 하는데 내가 있을곳을 찿아 자리를 잡았다 . 물도 말고 엄청 물도 차갑다. 이래서 얼음골이라 하나부다 . 이렇게 계곡에 물 담그는것도 몇십년 만인가 ?? 시원해..
2019.08.09 -
봉정사
봉정사 일주문 봉정사 일주문 앞에서 .....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 한국의 산지승원 "봉정사 " 해설사님이 열심히 해설을 하고 있다. 봉정사 천등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이 사찰은 신라 문무왕12년 (672)의상대사가 부석사에서 날린 종이 봉이 이 곳에 내려 앉아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2019.08.01 -
병산서원
병산서원 - (사적 제260호) 서애 류성룡 선생이 1572년 풍산읍에 있던 풍악서당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 병산서원의 처음 모습이며,1862년 (철종14)에 '병산'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패령에도 헐리지 않고 그대로 살아남은 47개 서원과 사당 중의 하나이다. 병산서원 ..
2019.08.01 -
안동 화회마을
안동하회마을은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다.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류운룡 선생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자라난 곳으로 유명하다. 마을 이름을 하회라고 한 것은 낙동강 'S..
2019.08.01 -
쌍계사
쌍계사 ~ 화엄사 다음으로 큰 절인 쌍계사는 경남 하동군 용강리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선덕왕 22년 (723년) 옥천사라고 불리기도 했으나 안강왕(886년)이 쌍계사라고 이름을 고쳤다. 이곳에는 진감선가를 기리기 위해 최치원이 글을 짓고 쓴 글이 음각된 진강선사 대공탑비가 유명하며 추..
2019.07.27 -
춘향테마파크
이몽령과 성춘향 - 춘향 테마파크 만남의 장 -전통의 미와 현대적 편의 시설로 맞이하는 진입부 , 만남의 장에는 테마파크 바닥분수, 춘향마당 ,종합상품관이 있다 가늘고 여린 해바라기가 있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담는다 . 맹약의 장 - 천년의 사랑을 맹세하는 당신과 나의 약속 흙에 ..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