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장 수료식에서 ~~~

2012. 10. 31. 22:30나의 이야기

오늘 우리 큰애가 4주간의 논산훈련소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하는 날이다.

10시까지 오라하여 아침부터 서둘러서 논산훈련소에 갔다. 박 태환선수도 이번에 수료식을 해서

팬들이 많이 몰리고 취재진이 와서 인터뷰도하고, 훈련소 상도 수여하였다.

아들은 의경을 지원하여서 면회 끝나고  인천 경찰학교로 3주간의 훈련을 하러 들어갔다.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그런가 부다.  버스가 떠나갈때까지 떠나지을 못하는 걸 보면 ...

 아들 기념 사진 ...

 아빠와 한장 , 난 키 차이가 너무 나서  안 찍었다...

 논산 훈련소에 피어있는 꽃을 몇장 찍었다...

 

 

 

 

 

 

                                                                                                    인터넷에 난 기사을 캡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