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7. 04:00ㆍ벽화골목여행 ^-^
논골담길 벽화 2는 바닷가와 근접해 있어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하면서 벽화을 구경할 수 있다 ~
바다와 장화
바다 가는길
가파른 언덕 위로
갯바람에 떠밀려 사람들이 길을 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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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는 한마리의 갈매기가 날아들고 ...
풍경 좋은 야외 공부방 공부하면 더 잘될듯 ~
묵호배와 해녀들의 물질하는 동해바다 ~
등대는사랑을 잃고 길위에 서성이는 눈먼이들의 희망 ~
상우가 활짝 웃는다 ~
카페인줄 알고 속았지 ? 상우 인테리어인데 ~
하나의 작품처럼 ~
동해열차 ~
또 낙서 훈이 지연 혼난다 ~
살기는 불편해 보여도 등대가 보이는 전경는 아름답다 ~
바닷바람이 세서 널어놓는 빨래도 날아가고 ~
카페인양 잘 꾸며놓은 가정집 ~
동네 꼬마 녀석들 - 애들아 놀자 ~
가정집이 너무 예쁘다 ~
비가오나 안오나 여전히 장화을 신은다 ~
이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을 마시고 논골담길 2을 마감을 하고 논골담길3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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