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 ^_^(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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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팍
먼 옛날 자살의 명소로 유명하기도 했다는 이곳 갭팍은 100M 높이로 깎아지는 수직 절벽이 장관을 이룬다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타원형의 수평선이 보이면서 지구의 원형을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철망으로 가려져 갭팍이 안 보인다 . 멋진 갭팍 전망 공원 한켠에는..
2019.11.30 -
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는 시드니네서 가장 유명한 해변 휴양지로 시드니 중북부에서 차로 약30분정도 걸리고 1km의 거대한 백사장을 자랑한다. 호주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백사장이라 한다 . 백사장 모레가 참 곱고 바다도 아름답다 . 호주는 완전 여름 썬텐하는 사람이 참 많다. 본다이는 원주민어로 ..
2019.11.30 -
시드니 야생동물원 &와일드 라이프
호주에서 가장 넓고 새로운 동식물 관광지 !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월드는 달링하버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 실내 동물원으로 들어간다 . 거북이가 보이고 ~ 애는 청개구리 ? 넌 누구니 ? 빤히 쳐다보니 ! 이곳엔 6000여마리의 동물이 있다고 한다 . 이구아나 캥거루 캥거루 따라하기 ㅎ 캥거..
2019.11.29 -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중식
호주 스테이크를 먹으러 시내에서 떨어진 식당에 왔다 한국 할머니 두분이 하시는데 피가 조금 떨어지는 스테이크 내 취향은 아닌데 먹어보니 호주 스테이크는 내 입맛에 맞다 . 휴양지에 온듯한 야자수가 있고 정원이 참 예쁘게 꾸며져 있다 . 아름다운 정원에서 ~ 망고들을 사라고 권유..
2019.11.29 -
블루마운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은 국립공원이다 . 블루마운틴에 도착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다 . 기계를 조작하고 설명하는 안내원 아가씨~ 케이블카안에서 ~ 케이블카안에서는 제한된 동선과 풍경이다 . 케이블카에서 내려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있는 사이로 ..
2019.11.29 -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호주로 가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했다 . 남섬에서 부서진 캐리어는 말을 잘 안 듣고 팔도 아픈데 힘이 든다 . 에어 뉴질랜드라고 써 있고 ~ 공항에 한국 국기도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 .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호주까지 3시간 20분 간다고 하니 가까운 거리는 아니네 크리스마..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