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 ^_^(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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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식물원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식물원이다 . 1863년 개원했다. 영국의 앨버트 에드워드 왕자와덴마크의 알렉산드라 공주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잉글랜드 오크를 심었던 것이 이 식물원의 시작이다. 습지 사구였던 토지를 정비하고 약30헥타르의 부지가 있는 식물원을 조경했다. ..
2019.11.29 -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 모나베일 공원
모나베일은 공원 안에 있는 저택 이름이다. 1900년 웨이머스라는 사람이 이곳에 지은 저택과 주변 땅을 1905년 부유한 상속녀 애니 퀘일 타운엔드가 사들인 뒤 호주 남동부 태즈매니아에 있었던 어머니 집 이름을 따 붙였다. 당시 뉴질랜드에서 제일 부유한 여자로 통했던 타운엔드는 저택 ..
2019.11.29 -
뉴질랜드 마운트 헉 숙소
빙하호수를 두군데 갔다가 래프팅을 다 안한다고 해서 숙소로 일찍 들어왔다 . 저녁식사 2시간을 남겨두고 온천할 사람은 하라고 했지만 나는 팔이 아파 수영복 입고 벗을 자신이 없어 주변 산책을 하기고 하고 호텔을 나온다 . 호텔앞 에서 ~ 호텔 복도 호텔에서 길을 따라 걸으니 주택가..
2019.11.29 -
데카포호수
맥켄지에 위치한 해발 700m의 청록색의 빙하수가 인상적인 데카포 호수 데카포호수에 하이라이트 선한 목자교회 이날이 주일이라 예배가 있었던 것 같다 . 선한 목자교회 앞에서 ~ 꽃과 청록색의 빙하호수 환상적이다 . 돌틈 사이에 핀 이꽃 또한 아름다워라 ..... 데카포 호수는 크라이트..
2019.11.29 -
푸카키호수
푸카키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가장높은 산인 마운트쿡 근처에 위치해 있다. 데카포호수에서 마운트쿡으로 이동하다보면 푸카키라는 커다란 호수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야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의 아름다운 빛깔을 내뿜는 호수이다. 빙하가 녹아 계곡을 따라 만들어진 푸카..
2019.11.29 -
마운드 쿡에서 점심식사
빙하호수로 가기전 마운트쿡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 레스토랑 안에는 상점과 뉴질랜드 양털이 전시돼 있다 . 빵2개를 선택해서 먹어야 하고 음료와 커피는 사 먹어야 한다 달러 밖에 없기에 물과 함께 빵과 샌드위치를 먹었다 . 식사를 하고 몇개의 기념품을 사고 양들에..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