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 ^_^(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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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숙소
퀸스타운에서 쇼핑센타를 데리고 갔는데 반응이 별로 안좋다 북섬에서 많이들 사서 구매를 안한것이다 . 버스로 이동을 하여 저녁을 먹는데 양고기다. 가이드가 물건을 많이 안사 뾰료통해져 있어 눈치 보느라 양고기 못 먹는다는 소리도 못하고 김치에 파김치만 해서 밥을 먹었다 . 숙..
2019.11.29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는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다 . 빨강티켓는 입장권, 파란티켓는 부페식사권이다 . 식사권이 우리나라 돈으로 75000정도 한다고 하니 결코 싼 가격은 아니다 . 배를 타면서 식사를 한다 . 빙하가 녹아서 내려오는 폭포이다 . 뉴질랜드 남섬에서 ..
2019.11.29 -
밀포드사운드로 가는길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길 버스사이로 풍경이 멋지고 환상적이다 . 물 빛깔이 이쁜 협곡 눈내린 설산이 아름다워 ~ 빙하가 녹아서 떨어지는 폭포 줄기 ~ 눈사이로 보이는 안개도 절경 여기도 사진 포인트라고 내려준다 . 와 ~~ 멋져 멋져부려 .....
2019.11.29 -
거울호수
밀포드 사운드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호수로 빙하 녹은 물위 맑음을 보여주는 곳이다 . 그 맑음이 거울을 닮아 주변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어 거울호수(Mirror Lake)라 불리운다. 약 30m정도의 짧은 거리이지만 맑은 날은 Mirror Lake라고 거꾸로된 글씨가 물속에서 바로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2019.11.29 -
밀포드 사운드
빙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하다. 거대하고 맑은 호수와 장엄하게 솟아있는 마이터피크 등이 큰 볼거리다. 물개와 같은 해양생물도 보인다 . 뉴질랜드 남섬에 MUST SEE라고 할 수 있는 관광지다 . 밀포드사운드로 가는길 사진 포인트라고 내려..
2019.11.29 -
캔터베리 대평원
켄터베리 대평원는 남섬의 각 도시로 향하는 거점이자 남섬의 중심축인 곳이다.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하면서 팜스테이 농장과 켄터베리 농촌생활, 켄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데카포 호수에서 개의 동상, 선한양치기의 교회 등을 볼 수 있다. 방목해서 키우는 양과 소들을 ..
2019.11.29